미술치료 이신영 │ 2022-10-14 HIT 2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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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내가 이 프로그램과 만나게 되었는지 생각할수록 기적이다. 스스로도 몰랐던 나자신의 여러 생각과 모습을 깨닫고, 도저히 알수 없었던 남편의 내면을 몰래가 아니라 당당히 들여다 본 느낌.. 내면의 MRI앞에서는 철벽방어도 가짜이미지도 소용이 없었다. 벌거벗겨져 놀라고 당황한 각 자아에게 쏟아진 따뜻한 인정과 위로.. 비오는 날, 만이 아니라 해가 나는 날에도 우린 모두 동그라미! 백점입니다. 감순초박사님과 다른 모든 상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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